320x100 728x90 전체 글216 '재산.소득 비례 벌금제' 도입 늦출 이유 없다/한겨레신문 제목 : '재산·소득 비례 벌금제' 도입 늦출 이유 없다 출처 : 2021년 4월 27일, 한겨레신문(사설)/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1년의 이슈들 필사(날짜 : 2021.11.18-23) 새로운 어휘 & 인상 깊은 문장 1. 공론화 : 여럿이 의논하는 대상이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2. 환형유치 : 벌금 또는 과태료를 납입하지 않는 피고인을 일정한 기간 동안 노역장에 유치하는 일. 3. 폐단 :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4. 지엽적 :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아니하고 부차적인 부분. 5. 부과 : 세금이나 부담금 따위를 매기어 부담하게 함. 6. 연동 : 기계나 장치 따위에서, 한 부분을 움직이면 연결되어 있는 다른 부분도 잇따라 함께 움직이는 일. 7.. 2021. 11. 28. 풀무원 통등심 냉동 돈까스 반찬 없을때 냉돈 돈까스 종종 먹는데 이번엔 풀무원꺼 먹어 봤다. 포장지엔 이런 홍보 문구가 써있다. 2번 두드려 더 부드러운 국산 통등심 두툼하게 썰어 넣은 100% 국산 통등심 에어프라이어와 팬에 조리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은 1개 약 12-13분(6분 조리 후 뒤집기), 팬은 1개에 10분(5분 조리 후 뒤집기) 조리하면 된다. 450g엔 3개가 들어있다. 냉동 상태로 보면 두께는 이정도 팬에 10분 조리해 봤다. 고기 두께는 합격 냉동 통돈까스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씹히는 맛이 별로 였다. 그런데 풀무원꺼는 그것들과 고기가 다르다. 두께도 적당하고, 튀김옷도 바삭. 앞으로 냉동 돈까스는 풀무원꺼 먹어야겠다. 2021. 11. 27. 유아 전래동화 아람 요술항아리 은혜 갚은 꿩 책 제목/작가/출판사 : 은혜 갚은 꿩/김혜선/아람 읽은 날짜 : 2021.11.01 추천 연령 : 유아, 4-8세 유아동화책 아람 전래동화 은혜 갚은 꿩 이야기 속 사자성어 : 역지사지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을 말한다. 이야기 속 속담 사전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나쁜일은 물위에 새긴 듯 오래 두지 말고 잊고, 은혜는 돌에 새긴 것처럼 오래 오래 잊지 말고 꼭 갚으라는 뜻. 새로운 어휘 & 인상 깊은 문장 1. 선비 :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관직과 재물을 탐내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 2. 과거 :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관리를 뽑을 때 실시하던 시험 3. 한양 : 서울의 옛 이름.. 2021. 11. 27. 내가 먼저 맞겠다 / 경향신문 제목 : "내가 먼저 맞겠다" 출처 : 2020년 12월 11일, 경향신문(여적)/2021년의 이슈들 필사(날짜 : 2021.11.05) 새로운 어휘 & 인상 깊은 문장 1. 연보 : 사람이 한평생 동안 지낸일을 연월순으로 간략하게 적은 기록. 흔히 개인의 연대기를 이른다. 2. 임상 : 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는 일.(병상: 어떤 병이 나타내는 증상이나 진행 단계) 3. 팬데믹 :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 2021. 11. 6. 필사. 국제사회 우려하는 후쿠시마 원전수 일방적 방류 안 된다 제목 : 국제사회 우려하는 후쿠시마 원전수 일방적 방류 안 된다. 출처 : 2020년 9월 28일, 경향신문(사설)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1년의 이슈들 ■ 필사(날짜 : 2021.10.28 ) ■ 새로운 어휘 & 인상 깊은 문장 1. 제염(없애다 제/물들 염) : 오염된 인체·장치·실내시설 등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것 2. 연안국(물 따라갈 연/언덕 안/나라 국) : 바다·호수·하천 등과 접해 있는 나라 2021. 10. 28. "종교 자유, 목숨과 바꿀 수 없다", 지금 할 말인가 - 한겨레신문 제목 : "종교 자유, 목숨과 바꿀 수 없다", 지금 할 말인가 필자 : 출처 : 2020년 8월 28일, 한겨레신문(사설) ■ 필사(날짜 : 2021.10.27) 2021. 10. 27. DPRK와 PRC / 동아일보 제목 : DPRK와 PRC 필자 : 출처 : 동아일보(횡설수설) /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1년의 이슈들 ■ 필사 ■ 새로운 어휘 & 인상 깊은 문장 1. 분분하다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어수선하다. 예) 책상 위에는 펼쳐진 책들과 여러 가지 필기도구, 복사지 따위가 분분하게 놓여 있었다. 2) 소문, 의견 따위가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예) 소문이 분분하다. 2. 절세 : 세상에 견줄 데가 없을 정도로 아주 뛰어남. 3. 유화적 : 상대편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이 좋게 지내는 것. 2021. 10. 26. 카카오 선물 도미노피자 먹어 봄 도미노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피자(오리지널)L+NEW치볼 카카오에서 선물받은 e쿠폰으로 주문하려면 도미노에 가입을 해야해서 번거로웠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어제 먹어봄 뚜껑을 열었을때~ 비주얼에 와~~ 치즈가 왜 안늘어나지? 아이 올때까지 기다리다 먹어서 그런지 치즈가 늘어나지 않아 아쉬움ㅠ 피자는 토핑이 알차야 맛있는데 도미노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는 토핑으로 꽉차있어 좋았다. 감자, 피망, 고기, 토마토 맛있었음. 그런데 매운거 못먹는 딸내미는 매콤하다며 물을 2컵이나;; 그리고 한조각 먹더니 배부르다고ㅎ 나는 맛있게 먹음! :) 2021. 10. 26. 유아동화 전래동화 네장사의 모험 책 제목/작가/출판사 : 네 장사의 모험/최윤정/아람 읽은 날짜 : 2021.10.21 추천 연령 : 유아, 4-8세 유아동화책 전래동화 네 장 사의 모험 이야기 속 사자성어 : 일치단결 '여럿이 마음을 합쳐 한 덩어리로 굳게 뭉치는 것'을 말한다. 이야기 속 속담 사전 독 안에 든 쥐 깊은 독 속에 갇힌 쥐를 생각해 보자. 이리 뛰고 저리 뛰어도 나갈 방법이 있을까? 오도 가도 못하고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거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였을 때 '독 안에 든 쥐 같다.'라고 한다. 새로운 어휘 & 인상 깊은 문장 1. 어기적어기적 :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고 크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는 모양. 2. 천하장사 : 세상에 비길 데 없이 힘센 장사 3. 사내대장부 : 대방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사내 :.. 2021. 10. 23. 티스토리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 방법(연동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드센스 자동광고설정방법에 대해 설명할게요. 시작합니다. :-) 1. 티스토리 설정 들어가기(톱니바퀴 모양 클릭) 2. 수익 - 구글 애드센스 연동하기 1) 메뉴에서 광고 플랫폼 중 구글 애드센스 클릭해주세요. 저는 이미 연동을 했기 때문에 상세보기 메뉴가 나오네요. 그리고 다음화면에서 2) 버튼 클릭 3) 팝업 창에서 애드센스에 가입했던 계정으로 로그인 3) 티스토리에서의 애드센스 접근 권한 허용(아래 내용 선택) □ 애드센스 데이터를 봅니다 □ 애드센스 데이터를 보고 관리합니다. 안내대로 따라가시면 되요. 연동하기를 완료하면 아래 사진처럼 메뉴 아래에 라는 메뉴가 생겨요. 3. 수익 - 애드센스 관리 - 전체 자동 광고 ON 애드센스 관리 메뉴에 들어가면 아래쪽에 광고 설정 화면이.. 2021. 10. 22. 유아동화책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책 제목/작가/출판사 : 흥부와 놀부/윤지연/아람 읽은 날짜 : 2021.10.16 추천 연령 : 유아, 4-8세 유아동화책 전래동화 복타러간 총각 이야기 속 사자성어 : 권선징악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한다' 라는 뜻 예문) 흥부전은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이야기이다. 새로운 어휘 & 인상 깊은 문장 명주실 :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이틀 : 둘째 되는 날 사흘 : 셋째 되는 날 호통 : 몹시 화가 나서 크게 소리 지르거나 꾸짖음 천벌 : 하늘이 내리는 큰 벌 너스레 :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열흘 : 열째 되는 날 금은보화 : 금, 은, 옥, 진주 따위의 매우 귀중한 물건 한달음 : 중도에 쉬지 아니하고 한 번에 달려 감 줄거리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흥부.. 2021. 10. 17. 유아 동화책 전래동화 효녀 심청 책 제목/작가/출판사 : 효녀심청/김복희 /아람 읽은 날짜 : 2021.10.15 추천 연령 : 유아, 4-8세 유아 동화책 전래동화 효녀 심청 이야기 속 사자성어 : 오매불망 '자나 깨나 잊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여 잠 못 들거나, 근심 또는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것을 비유하는 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못숨을 버린 심청의 이야기이다. 어머니는 심청이가 태어난지 칠일 만에 죽고, 아버지 심봉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젖을 얻어 먹이며 청이를 키웠다. 심봉사는 심청이가 열다섯살이 되었을때 '공양미 삼백 석'을 시주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덜커덕 시주 약속을 하게된다. 그리고 그 걱정에 밥도 먹지 못하고 누워만 지낸다. 아버지의 .. 2021. 10. 1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 728x90 반응형